기아차 조지아 공장(KMMG)이 내년 하반기 차종 생산에 대비해 1,200여명의 직원을 추가 고용한다.
KMMG 관계자는 4일 “오는 16일부터 쏘렌토 양산체제에 돌입한 뒤 내년 10월부터는 새로운 차종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라면서 “새 차종을 생산할 경우 2교대 근무를 시작해야 하는 만큼 이에 필요한 직원 1,200여명을 추가로 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에 첫 직원을 선발할 당시에는 한달간 지원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시한을 정하지 않고, 연중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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