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정갈한 맛을 무기로 미주류 시장을 공략하는 한식전문 바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1월6일 맨하탄 다운타운(22 W.8th st. New York NY)에 문을 연 에잇스트릿 키친(8st Kitchen)이 주인공. 뉴욕 뉴저지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가 최성호씨가 사업에 참여, 한인 문화계 인사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난 상태라고.
한식바(Korean Small Plate Dining Bar)라는 컨셉에 걸맞게 ‘바싹 불고기구이’, ‘닭구이’등의 구이류, ‘완자전’, ‘해물파전’ 등의 전류, ‘보쌈’등의 요리류 등 6개 카테고리 25가지 요리들의 소주, 막걸리, 와인, 소주, 맥주 등 갖가지 주류와 어울리는 깔끔한 맛이 가장 큰 장점.
멋스럽고 고풍스럽게 담아낸 이들 한식 요리들을 4~20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얼마든지 맛볼수 있어 인근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달콤한 단호막에 발사믹 드레싱을 뿌린 ‘단호박 무침’, 유기농사료만 먹여 사육한 소를 재료로 만든 최상급 육회무침 등 입맛을 돋우는 재료.
김정민 매니저는 일반적으로 한식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에잇스트릿 키친에서는 디시를 작게 한 대신 가격을 낮춰 값싼 가격에 여러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음식 낭비가 없는 것은 물론 커팅을 작고 깔끔하게 꾸며 보는 즐거움 까지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목재를 이용한 실내 디자인은 한식의 맛과 멋을 더하고 있다. 은은한 조명아래 펼쳐진 오픈 바는 인근 대학생들과 퇴근길 직장인들이 술잔을 나누도록 이끄는 또다른 이유다. ▲영업시간 오후 5시~11시(월~수), 오후5시~오전2시(목~일) ▲문의:212-477-7755 www.8stKitch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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