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11일 신년하례회 앞두고 준비 한창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이하 교협)가 2010년 1월11일 신년하례회를 앞두고 최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교협은 특히 내년 1월11일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릴 신년하례회는 교계 관계자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이 함께 하는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교협 신현택 회장은 신년하례회는 뉴욕 일원 전 교회 목회자 및 관계자들이 주가 되는 행사지만 무의탁 노인과 조선족, 고려인, 장애우 등 주위 소외된 이웃들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초청해 천국잔치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교협은 이만호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목회자 10여명이 준비위원으로 구성돼 있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신 회장은 얼마 전 준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초청자 선정은 교협 장애분과 위원장과 준비위원들이 최종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총 5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는 신년하례회에서 무의탁노인과 조선족, 장애우 등 소외 이웃들은 약 1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년하례회 준비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교협 사무실에서 첫 모임을 열고 행사 준비를 논의한다.
한편 교협은 제36회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지난달 19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인사회 발전과 함께 뉴욕 교계 부흥 성장을 약속하며,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교협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보라 기자
교협의 2010년 신년하례회를 준비하는 준비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교협 신현택 회장.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