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대 고교에 서북미 5개 학교 올라
인터내셔널스쿨 10위ㆍICS 29위ㆍ쿠어다렌 차터스쿨 79위
뉴포트ㆍ벨뷰 등 서북미지역 5개 고교가 ‘US뉴스&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2009년 전국 100대 우수고교에 이름을 올렸다.
US뉴스는 전국 50개주 2만1,786개의 공립고교를 대상으로 2007~2008년 시험성적과 학생 활동상황ㆍ학생 가정형편ㆍ대학준비(AP 테스트)시험성적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 발표했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벨뷰의 인터내셔널스쿨은 학생들의 대학준비율이 100%에 달했고, 학생당 AP테스트 응시율이 3.8개에 달해 전국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커클랜드에 있는 인터내셔널 커뮤니티스쿨(ICS)가 대학준비율 89.3%와 1인당 응시율 4.7개로 전국 29위를 기록했다. 벨뷰의 뉴포트고교가 대학준비율 70.2%로 72위, 벨뷰고교가 68.2%로 78위, 아이다호의 쿠어다렌 차터 스쿨이 79위에 랭크됐다.
이 밖에 워싱턴주의 17개 고교가 ‘실버’부문에, 30개 고교가 ‘브론즈’부문에선정됐다.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토마스 제퍼슨 과학기술고등학교가 전국에서 최고의 명문으로 꼽혔다.
이에 앞서 뉴스위크지가 지난 여름 선정한 전국 100대 고교에는 인터내셔널 스쿨이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벨뷰의 인터레이크가 18위ㆍ뉴포트 34위ㆍ사마미쉬 37위ㆍ벨뷰고교가 78위에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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