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애틀랜타 지역 동문회들도 오랜만에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성균관대 애틀랜타 동문은 18일 저녁 둘루스 소재 사운드오브뮤직에서 송년의 밤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0년 사업계획발표와 함께 신임 회장으로 이성기 동문을 선출했다.
에드워드 채 전회장은 “앞으로 성균관대 애틀랜타 동문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는 사회 봉사를 많이 할 것이다. 또 볼링, 골프, 산악회 등을 만들어 동문회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동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날 저녁 둘루스 명가원에서 미 동남부 건국대 동문회 2009년 정기총회가 있었다.
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올해 해외 건국인으로 뽑힌 전병국 전 동문회장과 윤관식 전 동문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신현태 동문회장은 “한국총동문회(회장 정건수)에서 주는 공로상을 두명이나 받게 됐다. 지난 4일 열린 한국 해외 건국인의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선배들에게 직접 공로패를 전해 기쁘다”고 했다.
이날 2010년 건대 동문회를 이끌어갈 회장에 신현태 전회장이 재선출됐다.
그는 “건대 동문회 활성화와 친목도로를 위한 골프대회 및 야유회를 추진하겠다. 또 총동문회와 유대관계를 갖고 총동문 발전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19일 저녁에는 조지아 한양대 동문회의 ‘한양인의밤’행사가 KTN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정승구씨는 “조지아 한양대 동문회를 잘 이끌어나갈 각오와 준비가 돼있다. 앞으로 동문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 것”을 약속했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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