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찬투데이 조사..뉴욕 441. 뉴저지 232개
2010년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교회가 673개로 집계됐다.
크리스찬투데이의 2010년 1월1일 현재 미국내 한인교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4,075개의 교회 가운데 뉴욕의 교회는 전년보다 1개가 줄어든 441개, 뉴저지 교회는 지난해보다 6개가 늘어난 232개로 집계됐다.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전체 한인교회의 31.9%인 1,300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뉴욕에 441개(10.8%), 뉴저지 232개(5.7%), 일리노이즈 212개(5.2%), 버지니아 200개(4.9%), 워싱턴 195개(4.8%) 텍사스 185개(4.5%), 조지아 180개(4.4%), 펜실베니아 112개(2.7%) 등의 순
으로 한인교회들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한인교회가 가장 적은 곳은 주 전체에 1개 교회가 있는 노스다코다였다.
교파별로는 장로교가 40.2%로 가장 많았으며, 침례교 17.5%, 감리교 11.3%, 순복음 7.1%, 성결교 6.9% 등의 순을 기록했다.이번 통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2008년 연방센서스 조사 결과 사우스캐롤라이나(39.3%), 네브라스카(35.9%), 테네시(28.9%), 커네티컷(34.9%), 와이오밍(17.5%), 뉴저지(17.2%), 버지니아(13.2%), 메릴랜드(12.4%), 펜실베니아(11.7%) 거주 한인 수가 10% 이상 감소했지만, 이에 비례해 교회 수는 감소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한인인구의 증감이 즉각적으로 교회 개척이나 폐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과 경기침체로 폐쇄되거나 교회당을 일반장소로 이전한 교회 수보다 새로 추가된 교회가 더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이번 자료를 위해 지난해 6개월간 지역별 한인교회 숫자를 집계했으며, 이달 하순경 한인교회주소록을 배포할 예정이다.<정보라 기자>
<미국내 주별 한인교회 현황>
주 한인교회 수
2009년 2008년
1 캘리포니아 1,300 1,288
2 뉴욕 441 442
3 뉴저지 232 228
4 일리노이즈 212 200
5 버지니아 200 183
6 워싱턴 195 166
7 텍사스 185 183
8 조지아 180 174
9 펜실베니아 112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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