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삼나라

미국산 야생 산삼은 활력을 주는 양적인 성질 외에 안정시켜 주고 열을 내려주는 음에너지를 동시에 함유하고 있으며 진세노이드 함유량이 고려 산삼에 비해 2배나 더 농축돼 있어 그 효능이 고려 산삼에 결코 뒤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산 야생 산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산삼나라’(대표 송종헌)에서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기존 600달러의 20년 이상근 한 박스를 25박스 한정수량에 한해 300달러에 판매한다.

산삼나라 측은 “미국 야생 산삼은 사포닌 함유량에 있어서도 한국과 중국 삼에 비해 2배, 시베리안 삼보다 80배 정도가 많은데 이런 특성 때문에 미국 산삼은 인체의 진액을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음에너지를 갖게 되어 무리 없이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바쁘고 긴장이 계속되는 현대인들에게는 그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2010년 새해를 맞아 주변 지인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수술 후 빠른 회복이 필요할 때, 스트레스가 많을 때, 몸이 나른하고 피곤할 때, 자주 감기에 걸릴 때, 앨러지나 관절로 고생할 때 등 건강상 문제가 있거나 회복을 원하는 고객들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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