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교협 주최 자선음악회 ‘사랑을 모아’ 성황
▶ 한국일보 특별후원
아이티 이재민들에게 자선음악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전하는 자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양춘길 목사) 주최, 뉴저지교협 사모찬양단 사모니아(Samonia)주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 ‘사랑을 모아’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료 했다. 21일,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아름다운주님교회(담임 구성모 목사)에서 열린 이날 음악회는 객석
이 만원을 이루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려 아이티 이재민들에게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됐다.
음악회를 마련한 사모찬양단 사모니아(지휘 이은희 목사)는 ‘사랑의 열매’와 ‘할렐루야 기뻐해’ 등을 정상급 앙상블 연주,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바리톤 김원경 교수와 정창진, 테너 이봉국, 소프라노 이은희, 이영민, 헬레나, 작곡가 최종윤, 첼리스트 수지 김, 정성헌 재즈피아노트리오 등 전문 음악인들도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 큰 호응을 받았다.
뉴저지교협 회장 양춘길 목사는 “음악회에 출연한 모든 음악인들, 적극적으로 용기와 열기를 더해 준 모든 후원자들, 그리고 아이티 이재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심정으로 음악회에 참석,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은희 목사는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교회가 돼야한다는 사명으로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아이티 이재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돼 이전보다 더 멋진 새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 한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21일 뉴저지교회협의회 주최, 본보 특별후원으로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아름다운주님교회에서 열린 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 ‘사랑의 모아’에 출연한 사모니아가 ‘할렐루야 기뻐해‘를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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