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뽑는 집단은 아닙니다”
의대 및 치대 진학 무료 세미나를 각각 오는 16일과 18일 오후 8시 뉴저지 포트리와 뉴욕 베이사이에서 진행하는 남경윤 교육전문 상담가는 의대진학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중심의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부만 잘해서는 의대에 진학하기 어렵다”며 “리서치, 리더십, 환자 중심의 사고방식 등을 자기 소개서와 에세이를 활용해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 상담가는 학생의 적성과 열정 역시 신중하게 고려돼야 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학생이 과연 의사가 돼서 행복할지를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지원하기 전에 지역 및 의료 봉사에 참여,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즐겁게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이 환자들을 접하면서 마음이 즐겁지 않으면 이러한 상태가 자기소개서, 에세이 등 글 속에 나타나기 마련”이라며 “의대에 간다고 결정하면 그때부터는 타임라인을 정확히 잡을 것”을 당부했다.
미국 의대는 지원하는 대로 바로 입학사정과 합격여부를 결정하는 롤링 어드미션 시스템이므로 대학교 3학년이 끝나는 6월에 바로 지원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최소한 4월말까지는 만족할만한 MCAT 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것. 이번 세미나에서는 장학금, 그랜트 확보 요령 등을 설명, 의대, 치대 합격 후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역시 제시될 예정이다. 남 상담가는 약 15년간 LA, 뉴욕, 뉴저지, 메릴랜드 등에서 의대진학뿐 아니라 학자금 전문 상담가로 활동했다.
현재 베이사이드에서 대학원 진학 전문 상담소 GPA와 스펙트럼 학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세미나 참석자는 학생 이름, 학년, 참석 인원 등을 이메일로 보내 예약할 것. Kynam@GradPrepAcademy.com ▲문의:718-224-0200 201-983-2851 ▲주소:217-14 Northern Blvd.#205 Bayside NY(뉴욕), 2024 Cneter ave #T Fort Lee NJ(뉴저지)<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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