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 애비뉴 280에 위치한 ‘독도사랑’ 식당(대표 데이빗 윤)이 개업 1주년 기념 사은행사를 통해 독도 지키기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강원도가 전개하고 있는 ‘독도 지키기 서명운동’의 미주지역 고문을 맡고 있는 데이빗 윤(사진) 대표는 오는 28일 오후 5시30분~9시30분까지 열리는 ‘독도사랑 식당 개업 1주년 기념 사은 제주 수산물 무료 시식회’ 행사장에 별도의 서명부스를 만들어 한인들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명백한 한국의 영토를 자신들의 영토라 주장하는 일본이 괘씸해 식당이름을 ‘독도사랑’이라 지
은 독도 지킴이 윤 대표는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포기할 때까지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며 독도사랑 식당이 독도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는 미주 한인들의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모아진 서명지를 현재 ‘독도 지키기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강원도에 보낼 계획이며 필요에 따라 미 의회에도 보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28일 열리는 ‘독도사랑 식당 개업 1주년 기념 사은 제주 수산물 무료 시식회’에서는 제주도산 우럭과 광어, 병어, 방어회를 비롯, 은갈치 찜과 옥돔 찜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윤 대표는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타운경기가 최악이지만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개업 1주년 기념 사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사은행사가 어려움 중에 있는 한인
들에게 용기가 되고 타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201-242-999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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