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또빌(Burritoville)을 운영할 한인을 찾습니다”
브리또빌은 웰빙 멕시칸 푸드로,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뜨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지난해 1호점을 다운타운 워터스트릿에 개점한데 이어 맨하탄에서만 23가, 14가 등에서 3개 유닛이 운영 중이다. 특히 전국에 약 1500개 매장을 운영 중인 샌드위치 전문점인 블림피의 전 경영진이 브리또빌의 운영에 뛰어들었다는 것 역시 화제다. 블림피 전대표인 닉 라가노사장과 17년간 블림피의 마케팅 디렉터로 활동했던 론 피겐바움 오퍼레이팅오피서의 프랜차이즈 운영에 대한 다각적인 지식과 정보가 브리또빌의 운영에 큰 뒷받침이 되고 있는 것.
라가노 사장은 “프랜차이즈 비용은 7만~15만달러이며 제품구입비용 역시 저렴해 지금 같은 경기상황에서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피겐바움 오퍼레이팅오피서는 “현재 운영 중인 월스트릿 인근의 매장의 경우 일주일 평균 2,0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각각 병원, 극장 옆 등에 위치하고 있는 두 매장 역시 성업 중”이라며 채식주의자와 일반 손님을 위한 다양한 메뉴, 이미 조리가 완료돼 있어 주문받자마자 바로 내놓을 수 있는 신속함, 주방장이 따로 필요 없어 저렴한 인건비 등 저자본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23가 매장은 4명의 직원이 2조로 나뉘어 근무 중이다.
그는 이어 “히스패닉인종이 미국의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것, 인종에 상관없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멕시칸 음식이 인기가 높다는 것, 엄선된 재료의 웰빙 메뉴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으로 이 사업의 성공률은 높을 것”이라며 “한인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운영노하우 역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상담은 한인 브라이언 김씨가 전담하고 있으며 E-2비자, 은행 융자 상담도 받는 중이다. ▲문의:201-937-9990 <최희은 기자>
웰빙 멕시칸 음식 전문점, 브리또빌이 맨하탄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브리또빌의 론 피겐바움 오퍼레이팅오피서와 닉 라가노 사장, 한인상담전담 브라이언 김씨가 매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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