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혼성 듀오 ‘철이와 미애’의 멤버가 강사로 나서는 ‘미애 스튜디오 & 레크리에이션 센터’가 플러싱에 오픈한다.
뉴욕에서 15년이상 이벤트와 프로모션, 웨딩 프로덕션 비즈니스를 운영하던 토니 김씨가 미애와 손잡고 문을 여는 미애 스튜디오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댄스 강습 및 연예인 지망생을 위한 프로페셔널 지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강습이 없는 주말에는 생일잔치 및 각종 피로연 장소로 제공되어 종합 레크리에이션 복합 공간으로 기능할 계획이다.
미애는 93년 최고의 히트곡이었던 ‘너는 왜’로 큰 인기를 얻었고 95년 철이와 미애 해체이후에는 자신의 힙합그룹 ‘허니’와 댄스팀 ‘스위치’ 등을 이끌며 활동했었다. 한국의 주요 댄스 뮤지션들의 안무를 맡던 중 2008년 뉴욕에 왔다. 미애는 “90년대 처음 공연을 왔을 때 너무 마음에 들어 언젠가는 이곳에서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나의 장기인 춤을 통해 동포들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4인조 댄스 그룹을 했었던 토니 김 대표는 미애와 91년부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김 대표는 “많은 동포들, 특히 30~40대 여성들에게 댄스는 적은 비용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연예인 지망 청소년을 위한 전문반도 한국 기획사들을 위한 오디션 목적이 아닌 뉴욕의 컴피티션과 방송 수요를 위한 현지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오픈기념으로 수강료 15%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장소: 45-04 162 st, Flushing 문의: 917-331-1060 <박원영 기자>
오픈 준비가 한창인 플러싱 스튜디오에서 ‘철이와 미애’의 전 멤버 미애(왼쪽)와 토니 김 대표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