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동기 부여를 위한 연합집회가 김길복 권사(사진,대구 범어교회)를 강사로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에서 열렸다.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13일 저녁집회에서 현진광 목사(샌프란시스코 선교교회)는 "이번 연합성회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잠자고 있는 영혼을 깨우는 집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신태환 목사(알바니 시온장로교회) 사회로 열린 첫날 집회의 강사로 나온 김길복 권사는 "전도하는 발이 아름답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소속된 교회의 선교사로서 믿지 않는 이웃에게 예수 복음을 전할것"을 강조했다. 올해로 35년째 전도사역을 하고 있다고 밝힌 김 권사는 "하나님의 기도안에서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면서 어떤해에는 1천명이상의 어린이를 전도했다고 말했다. "천국, 혼자 갈수 없잖아요 !" 저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김길복 권사는 불신자 가정에서 자라나 하나님 말씀을 먼저 믿고 감사하니 하나님께서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축복을 주셨다고 간증을 통해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의 전국 전도초청잔치에서 그 당시 5,000여명을 전도하여 교단의 전도왕으로 뽑히기도 한 김 권사는 "샌프란시스코지역 선교사로서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의 삶을 살것’을 강조했다.
전도동기부여를 위한 집회는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를 중심으로 구세군 상항교회,단비감리교회,상항북부교회,샌프란시스코 선교교회, 소망장로교회, 시온장로교회, 은혜장로교회, 좋은교회,한미장로교회등 10개교회 연합으로 열렸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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