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은행이 한국 시티은행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실시간 송금 서비스가 가능한 ‘글로벌 트랜스퍼’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국 내 송금은 시티은행 지점 또는 온라인 뱅킹을 통해 가능하며 한 번에 최대 2만달러까지의 개인 송금이 가능하다. 단 무역 송금은 해당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송금을 받을 수 있는 계좌는 한국 시티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미화계좌(USD Checking Account)이다.
시티은행은 글로벌 트랜스퍼 송금 서비스가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고 일반 송금에 부과되는 중계은행 수수료, 수취은행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가 면제되며 한국 이외에도 영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시티은행 계좌 사이에 송금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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