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판 문화센터’가 뉴저지 릿지필드의 순복음영산교회(담임목사 목동주)에 이달 중순 문을 연다.
센터 개원은 지난달 초 플러싱에서 릿지필드로 이전한 교회가 판동부 문화센터(대표 이재현)와 ‘영상 판 문화센터’란 이름으로 한인 및 지역사회에 교회를 개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지교회로는 처음으로 뉴저지에 자체 성전을 마련한 교회는 ‘영산토요학교’를 자체 운영하게 되며 판 동부 문화센터가 실시해 온 38개의 각종 문화강좌를 지역한인과 주민에게 무료 혹은 실비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선교교실 수강생들은 모든 문화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센터는 각종 사회복지상담 업무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목동주 목사는 “교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 문화사역의 구심점이 되고자 한다. 특히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한인과 지역주민들이 교회에 한 발 더 다가오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회는 지역사회 특성을 감안해 일본인 및 히스패닉계 주민이 함께 하는 협력목회도 실시하고 있다. 이달 13일 개강하는 센터의 공식 개원 행사는 교회 헌당식 직후인 10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장소: 1013 Virgil Ave,. Ridgefield, NJ 07657 ▲문의: 201-945-1313
<이진수 기자>
이달 13일 뉴저지에 문을 여는 영산 판 문화센터의 최광희(왼쪽부터) 전도사, 판 동부 문화센터 이재현 대표, 목동주 목사, 최영효 집사 등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문화사역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영산 판 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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