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TV

위성방송 서비스 회사 ‘디렉TV’에서 미주 한인사회 내 고객을 위한 홍보대사로 어린 시절부터 춤과 노래로 꿈을 키워온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19세 대학생 코코 이양을 선발했다.

디렉TV는 이번 아이콘 캠페인에서 스타로 등장할 최초의 홍보대사를 발표함으로써 한인 커뮤니티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아이콘으로 선발된 이양은 한국어 텔리비전 광고뿐만 아니라 지면광고에도 주인공으로 출연함으로써 디렉TV 아이콘으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최고의 한국어 엔터테인먼트 제공업체 및 세계적 안목을 가진 회사로서의 디렉TV의 위상을 확실하게 다질 예정이다.

인터내셔널 마케팅 디렉터인 무타즈 알슈아이비는 “디렉TV 브랜드를 한인 시청자들과 연결해 줄 뿐 아니라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할 올바른 홍보대사를 찾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었다”며 “이양을 발견했을 때 그녀가 완벽한 디렉티브이 아이콘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한편 SBS, MBC, YTN 등 8개의 채널을 가지고 최고의 한국어 TV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렉TV의 패키지 선택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가입 방법은 한국어 전화 서비스 (1-800-378-7168)를 통해 알 수 있다.
www.direc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