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10월12일(화) 주미 한국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미주 감사반은 남경필 의원(한나라당)을 반장으로 이윤성, 김효재 의원(이상 한나라당), 문희상, 신낙균 의원(이상 민주당)의 여야 국회의원 5명을 포함한 8명으로 구성된다. 주미대사관에서는 한덕수 대사와 윤순구 총영사 등이 증인으로 나선다. 국정감사반은 이번 감사에서 6자 회담, 천안함 사태, 한미 FTA 미 의회 비준, 재외국민 참정권 시행을 앞두고의 제반 문제점 등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주 국감반은 11일 워싱턴에 도착, 다음 날 하루 국정감사를 진행하며 13일 다음 행선지로 떠난다. 이번 미주 지역 국감에는 유엔대표부, 뉴욕 총영사관, 캐나다 대사관 등 4개 공관이 포함됐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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