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의 여왕
피겨의 전설
본보·라디오서울 공동
독점 한인미디어 파트너
10월2·3일 스테이플스센터
‘피겨 여왕’과 ‘피겨의 전설’이 만나 펼치는 환상의 아이스쇼에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라디오서울이 함께 합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에 빛나는 ‘피겨 여왕’ 김연아와 미국 피겨계의 전설 미셸 콴이 미국에서는 최초로 함께 선보이는 ‘올댓 스케이트 2010 LA’ 아이스쇼가 오는 10월 2일과 3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이번 행사에 ‘미주 한인언론 독점 미디어 파트너’로, 라디오서울(AM 1650)은 ‘공식 한인라디오 파트너’로서 이번 아이스쇼를 한인 여러분에게 선보입니다.
이번 아이스쇼에서는 최근 훈련지를 LA로 옮긴 김연아와 5차례나 세계 챔피언에 오른 미셸 콴이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한인들에게 생애 최고의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또 애슐리 웨그너, 스테파니 람비엘, 브라이언 쥬베르, 알리오나 세브첸코, 자니 와이어, 로빈 콜보비 등 세계적 피겨 스타들이 총 출동합니다.
‘올댓 스케이트 2010 LA’의 티켓은 한국일보 사업국(323-692-2068, 2070), 파워하우스(323-692-0303), 티켓매스터닷컴(www.ticketmaster.com)을 통해 구입하실 수 있으며, VIP 티켓(150달러) 구매 시에는 10월2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비공개 드레스 리허설 관람 및 프로그램북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명: 올댓 스케이트 2010 LA
■일시: 10월2일(토) 오후 7시, 10월3일(일) 오후 3시
■장소: LA 스테이플스센터
■티켓 판매처: 한국일보 사업국(323-692-2068·2070), 파워하우스(323-692-0303), 티켓매스터닷컴(www.ticketma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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