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경차의 대명사 ‘스마트’가 4도어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다. 스마트의 북미 유통권을 보유한 펜스케 오토모티브 그룹은 6일 닛산과 스마트의 4도어 버전 개발을 위한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7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시승회에 참가한 기자들이 스마트를 운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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