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Kayi) 뷰티살롱은 스킨 케어라는 기본적인 개념을 넘어 ‘시술’의 차원에서 고객들의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20년 전통의 전문 샵이다. 뉴욕시의 피부관리사 라이센스 시험의 감독관을 맡고 있는 김가이 원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전문가로 구성되어 한번 관리를 받아 본 고객들은 발걸음을 또 하게 된다.
잔주름, 기미 등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1달에 한번 정도 받는 라이트 필링인 ‘마이크로더마브레이즌(Microdermabraison)’을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여드름 등이 심한 고객은 각질을 벗겨내는 케미컬 필링도 추천할 만하다. 1년에 한번 시술로 눈에 띄는 효과를 나타내는 케미컬 필링은 1,20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최근 가격을 대폭 낮춰 600달러에도 가능하다. 케미컬이라는 용어에 다소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서는 BO2 Bio 등 내츄럴 세라피도 준비되어 있다.
가장 피부와 외모에 예민한 나이인 10대와 20대 초반을 위한 ‘영스킨 케어’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원장은 “10대부터 자신의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는 법을 배운다면 평생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며 3단계 관리법을 직접 만들어 교육하고 있다. 펄 비누와 클린징 제품을 구입해 집에서 매일같이 스스로 관리하는 요령이다. 김원장은 “피부는 늘 잡티와 햇빛 등으로 손상되고 특히 매일 화장을 하면 찌꺼기가 남기 때문에 스스로 클린징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주소;10E 33 St(Madisn & 5 Ave) 문의; 212-239-8309. www.kayidayspa.com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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