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로 구성된 G2M(God To Me)이 문화 공연을 통한 청소년 전도에 나서고 있다.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 전도부 소속의 G2M은 한국 문화공연과 복음성가등 찬양을 통해 한국 문화도 알리고 선교의 사명도 감당하고 있다.현재 5학년에서 12학년 재학생 35명으로 구성된 G2M은 부활절과 성탄절 정기공연과 특별한 요청이 있을 경우 가서 공연을 선보인다. 4일에는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의 요청에따라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린 교사 사은의 밤에서 공연을 펼쳐보였다. G2M은 이날 개회식에 북을 두드리는 난타와 장고와 북,소고등이 함께 어울린 ‘비전’ 복음성가를 선사,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의 박수를 받았다.
5년전 열린문선교회(당시 대표 문승만 장로)를 기반으로 창립된 G2M은 현재는 임마누엘 장로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교회나 교파를 초월하여 뜻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다. 4년간 G2M 회장으로 봉사 해온 강성숙 전임 회장은 “믿지 않는 청소년들의 전도를 목적으로 창립됐다”고 밝히고 모든 교회에 오픈, 오디션에 통과하면 누구든 단원으로 활동할수 있다고 말했다. G2M은 한국 전통 무용을 전공한 정원숙씨 지도로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안윤주 회장은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도와 신앙심을 고취하는 G2M이 여건이 가능하다면 미주와 한국, 중국 선교에 나섰으면 하는 비전을 갖고있다”고 말했다.G2M 관련 문의 (408)636-3820(안윤주). (408)313-6288(강석숙)
<손수락 기자>
G2M이 4일 장고와 북,소고등이 한데 어울린 ‘비전’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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