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와 순종이 기적을 낳는다”
▶ 본보 특별 후원
북가주지역 교회가 하나로 연합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초청 신년부흥성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이동학 목사) 주최로 이스트베이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이번 부흥집회는 많은 성도와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찬양과 기도,이동원 목사의 말씀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10일 저녁 집회 강사로 나온 이동원 목사는 “순종이 기적을 낳는다”면서 기적을 경험하기를 원하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고 말했다. 지난 12월 26일 한국 지구촌교회 담임에서 은퇴후 첫 해외집회에 나선 이동원 목사는 요한복음 2장의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하인들이 예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기적을 일으킨 말씀을 통해 날마다 성도들이 예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것을 강조했다.
김용배 목사 사회로 열린 이날 집회에서 이동원 목사는 “믿음으로 구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면서 기도가 생활의 습관이 되게하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이날 ‘기적을 경험하는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주 예수를 늘 자신의 삶의 자리에 초청할것도 강조했다.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회장 이동진 목사)가 주관한 첫날집회에서는 이강원 목사의 대표 기도와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래현 전도사의 헌금 특송 순서도 있었다. 본보가 특별 후원한 신년 부흥집회는 11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12일 ‘축복을 구하는 삶’을 설교 주제로 3일간 열렸다. 신년 연합 부흥성회는 이스트베이와 산호세,샌프란시스코교협 임원들이 하루씩 맡아 진행했다.
<손수락 기자>
이동원 목사가 신년부흥성회에서 메시지를 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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