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 김광선 목사 “교회가 화해 앞장서겠다”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 회장인 김광선 목사는 8일 상항한미노인회를 방문하여 김동수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상항한미 노인회를 방문하여 전달한 성금은 작년 12월 상항지역교회 연합 성탄예배 헌금으로 교협이 헌금을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쓰기로 한 결정에따라 이날 전달하게 됐다. 김광선 목사는 “이민사회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을때 그 사회는 성장 발전할것”이라면서 노인회원들은 동포 사회 어른으로서 웃으면서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했다. 성금을 받은 김동수 노인 회장은 “연초부터 노인들을 위한 성금이 들어와 기쁘다”면서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보태 쓰겠다고 말했다. 상항지역교협은 성탄 예배헌금으로 2천여달러가 들어 왔으나 경비를 제외한 1,400달러를 노인회(700달러)와 노숙자 사역을 하고 있는 은혜장로교회와 생명의 강교회에 각각 전달했다. 이날 상항한미노인회 신년도 시무식에는 교협 부회장인 오관근 구세군 사관도 참석했다. 상항지역 교협은 올해를 ‘갈등이 없는 화해하는 해’로 정하고 이일에 교회가 앞장서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교회연합회의 임원은 회장 김광선 목사,부회장 오관근 사관, 총무 김동원 목사, 서기는 김종수 목사가 맡고있다.
상항지역 교회연합회는 오는 18일(화) 오후7시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박효원 목사 시무)에서 기관장과 단체장을 초청하여 신년 기도회를 갖는다.
<손수락 기자>
상항교회 연합회 회장인 김광선 목사(왼쪽)가 김동수 노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후 기념촬영,오른쪽은 부회장 오관근 사관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