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슈 분석/중국 물가상승과 미국경제

중국의 소비자 물가상승은 미국에 수출되는 제품의 가격 인상을 가져와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를 줄이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의 조립공장’으로 자리 잡은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이 2,75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뉴욕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물가가 오름에 따라 미국에 수출되는 중국제품 가격도 덩달아 상승, 미국의 수입업체들은 가격이 부쩍 오른 중국제품의 수입을 뒤로 미루거나 수입물량을 줄임으로써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지난해 연말 현재 중국의 물가는 식품가격 인상 등으로 전년 대비 5%나 오르는 등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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