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길자연 신임대표회장이 31일 낮 여의도 63빌딩에서 취임 감사예배를 하고 공식 취임했다.
길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교회를 위한 사명에 충실하고 사회적 약자와 북한 동포의 아픔을 보듬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통해 축사를 전한 것을 비롯해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김영진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이영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회장,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등 정ㆍ관ㆍ교계인사 1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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