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호세한인침례교회
▶ 새벽예배 통한 영적각성운동
산호세 한인침례교회 (담임 )는 지난 1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40일”특별 새벽예배를 드렸다.
이번 40일특별 새벽 예배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마음을 쏟아놓으며 전심으로 기도드리는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새벽예배는 시간마다 최승환 담임 목사의 깊은 영성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각자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과 풍성한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가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 이번 특별 새벽예배를 통하여 주변에 많은 마음이 상한 심령들이 치유를 경험하였고, 절망가운데 있던 영혼들이 위로와 소망을 얻었으며,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던 자들이 치유와 자유함을 얻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였다. 특히 교회적으로는, 지난 4년간 마음껏 사용할수 없었던 교육관, 어린이교회와 청소년교회 두 건물의 사용이 가능하게되어 2세들이 마음껏 하나님을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으며 그 동안 부족했던 성경공부 반 문제도 한꺼번에 해결 받는 기적을 경험 하였다. 최승환 담임 목사는 “확신있게 말합니다.“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를 하나님은 분명히 만나주시고, 그의 삶 가운데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케 하실 것” 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최홍서 집사는 “이런 헌신된 기도의 운동과 믿음의 역사들이 산호세와 주변 지역에 있는 교회들 마다 새로운 영적 각성운동으로 번져 나갈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40일 특별 새벽예배에서 성가대가 특별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산호세한인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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