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 교수, 오이코스대학서 에베소서 세미나
"에베소서는 바울서신서의 왕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오이코스대학에서 28일 에베소서 연구 세미나의 강사로 나선 김정훈 교수(사진)는
“에베소서는 서신서의 왕관으로 심도있는 서신으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대한 바울신학을 교회론 중심으로 요약해놓은 것이 에베소서로 바울의 사상을 가장 잘 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10시부터 열린 세미나에서 김 교수는 또 에베소서는 교회론을 올바르게 가르쳐 주는 성경이라면서 혼탁한 한국 교회가 실질적으로 이를통해 배워야할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천안의 백석대학 신학대학원(신약학)에서 2000년부터 바울서신과 ‘신약의 중심 메세지’를 강의하고 있는 김정훈 교수는 연구년을 맞아 미국 방문길에 특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은수 목사(북가주 한마음교회) 사회로 동 대학 채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김 교수는 에베소서 저자를 시작으로 .연대, 목적지,분석,본문 해설등 주해 중심으로 특강을 했다. 최은수 목사는 에베소서를 심도깊게 배울수 있는 시간으로 북가주지역 목회자와 선교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게됐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를 인도한 김정훈 교수는 영국의 덜함(Durham)대학교에서 ‘에베소서의 교회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글라스고(Glasgow) 대학교에서 ‘바울서신에서 나타난 옷입음 이미지의 의미’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에베소서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이날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열린 에베소서 세미나에는 성수남 목사와 주정인 목사, 신태환목사등 목회자와 학생등 20여명이 수강했다.
<손수락 기자>
오이코스 대학에서 에베소서 주해를 하고 있는 김정훈 교수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