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신 트위터 팔로어 100만 돌파
할리웃에서 문란한 사생활로 물의를 빚고 있는 배우 찰리 신(45)이 최단시간에 트위터 팔로어 100만명을 확보하는 기록을 세웠다.
신이 지난 1일부터 연 트위터 계정(@CharlieSheen)은 25시간17분 만에 팔로어가 100만명을 넘어 기네스북의 최단시간 인정을 받았다. 그의 트위터 계정에는 이날 현재 팔로어가 130만명을 넘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위터 팔로어를 거느린 사람은 여성 팝가수 레이디 가가로 850만명에 달한다.
배우 신은 최근에도 여러 가지 일로 구설에 오르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신과 별거에 들어간 부인이 법원 양육권 명령을 받아내 지난 1일 신의 집에서 두 살된 쌍둥이를 강제로 데려갔다. 또 지난주에는 CBS와 워너브러더스가 신의 정신이나 건강 면에서 모두 문제가 많다고 판단해 그가 주연하는 인기 시트콤 `두 남자와 2분의1’ 제작을 전격 중단했다가 다시 재개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시카고 마라톤 7개월 앞 등록마감
2011 시카고 마라톤 대회가 개최일 7개월여를 앞두고 참가자 등록을 조기에 마감하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4일 시카고 선타임스 등에 따르면 오는 10월9일 개최되는 제34회 시카고 마라톤 대회에 3일 오전까지 최대 수용한계인 총 4만5,000명이 등록을 마쳤다.
조직위 측은 이 기록이 참가자 등록을 받기 시작한 지 31일 만으로 “사상 최단”이라고 전했다.
조직위는 또 “지난해에는 시카고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로부터 총 1,200만달러의 자선기금을 모았다”며 “이 역시 신기록”이라고 발표했다.
시카고 마라톤 대회 후원사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의 팀 맬러니 일리노이 회장은 “시카고 마라톤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 각종 신기록을 달성해 왔지만 이날 발표된 두 가지 신기록은 시카고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의 열정을 말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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