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크리에이션 연합감리교회 성전 이전 감사 예배
2세 영어권 교회인 뉴 크리에이션 연합감리교회(New Creation United Methodist Church)의 성전 이전 감사 예배가 3일 캠블 미 연합감리교회당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5시부터 열린 예배에는 미 연합감리교단 관계자와 한인과 미국교회 목회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찬양,기도로 진행됐다. 뉴 크리에이션교회는 본래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의 영어 회중으로 있다가 2009년 7월 미 연회로부터 펠로우십 교회로 인정 받으면서 독립했다. 그간 산타클라라 연합 감리교회당을 함께 사용해오던 이 교회는 올해 1월 2일부터 같은 교단의 Campbell UMC Campus로 이전하여 예배를 드려오다가 이날 이전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됐다.
뉴 크리에이션 교회 저스틴 유(Justin Ryu, 한국명 유제성) 담임 목사 사회로 열린 성전 이전 감사 예배는 동 교회 청년들의 오프닝 찬양을 시작으로 캠블 미국 교회 담임인 알란 존스목사의 환영사, 엘 카미노지방 크리스티 올하(Kristie Olah)감리사의 축사와 기도, 태드 비트스(Ted Virts) 컨퍼런스 감리사의 ‘주변을 돌아보아 알라’(Look Around You and See)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또 뉴 크리에이션교회 청년과 찬양팀 연주,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할렐루야 찬양단의 특별 찬양 순서도 있었다.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담임을 역임한 이성호 목사(현재 콩코드 미 연합감리교회 담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실한 정체성을 갖고 하나님이 관심있는 일을 실천해나가면 큰 열매를 거둘것”이라고 말했다. 홍삼열 목사는 “하나님이 영광스럽게 사용할 최고 교회로 성장을 할것”이라면서 교인들을 격려했다. 2010년 2월 동 교회에 부임한 저스틴 유 목사는 “모 교회인 산타클라라와 미국 연회, 한인 코커스등의 재정 지원으로 하나의 독립교회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목사는 “한민족의 전통과 미국 교회의 장점을 잘 조화 시킨 균형 있는 차 세대 양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 크리에이션교회는 매 주일 어린이와 유스,성인 영어권등 50여명이 출석하는등 2세 다민족 다문화 교회로서의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교회 주소 New Creation UMC . 1675 Wincheser Blvd. Campbell, CA 95008 연락처 Rev. Justin Ryu - 408-963-9517 www.newcreationunited.org
<손수락 기자>
뉴 크리에이션교회 성전이전 감사 예배에서 청년과 참석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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