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븐리 보이스 콰이어 강소연 단장
▶ 5월 21일 창단 1주년 기념콘서트
“여러 악기 소리가 더 크고 보여지고 듣기만 하는 음악이 더 많아진 이때에 몇몇 어린이들에게 만이라도 믿음의 선배들이 성령의 이끄심으로 만든 찬송가와 교회 성가를 가르쳐 그들의 삶의 지경이 넓혀졌으면 하는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헤븐리 보이스 콰이어(Heavenly Voice Choir)의 강소연씨 <사진>는 ‘찬양속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싶어 어린이 합창단을 창단,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마누엘장로교회 어린이 합창단을 3년 반동안 지휘한 강소연씨는 다른 교회의 많은 부모들이 어린이 합창에 큰 관심을 보여 자신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찬양속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고픈 마음은 다 같을 것 같아 기도끝에 지난해 4월 새로운 합창단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현재 콰이어 단원은 한 교회에 국한되지 않고 5개 교회 20여명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연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산타클라라 주님의 침례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단장겸 지휘를 맡고 있는 강소연씨는 무한하고 방대한 합창음악과 찬송가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은 아이들의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헤븐리 보이스 콰이어는 창단 1주년을 맞아 오는 오는 5월 21일(토) 오후 7시 산타클라라 새소망교회에서 창단 1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강소연씨는 “첫 열매 인지라 하나님께만 드리는 찬양을 하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연주곡목이 하나님을 송축하고 높여 드리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헨델의 Water Music의 Cantate Deo 부터 귀에 익은 찬송가와 흑인 영가까지 여러 다양한 악기들과 어우러져 온몸과 마음으로 드릴 계획이다. 콘서트는 마지막곡인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처럼 아이들이 찬양의 도구로 쓰여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칼 스테이트 롱비치대학서 합창지휘로 석사학위를 받은후 칼리지 강의에 이어 지휘자로 헌신하고 있는 강소연씨는 콘서트 참석 어린이들은 감동을 받아 찬양하기를 기뻐하며 도전받은 어른들은 어린이 찬양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븐리 보이스 콰이어는 오는 6월 4학년에서 8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거쳐 20여명의 새 단원을 뽑으며 7-8월은 방학후 9월부터 다시 연습을 시작한다 창단 1주년 기념 콘서트가 열리는 산타클라라 새소망교회 주소 2900 Patrick Henry Dr, Santa Claara.CA 95054.
<손수락 기자>

헤븐리 보이스 콰이어 어린이들이 강소연씨 지휘로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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