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9 폭동 19주년 기념, 5월 1일 한,흑 연합예배
한,흑 커뮤니티간 화해와 나눔을 도모하기 위한 한,흑교회 연합 에배가 오는 5월 1일(일) 오후6시 이스트베이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다.
한흑연합교회협의회(AAKAFC) 주최의 연합예배는 19년전 LA 로드니 킹 사건 이후 일어난 한흑 인종간의 분쟁상황을 기억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양 인종간의 화해와 나눔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흑협의회는 매년 성탄절이나 추수감사절을 전후로 드리던 예배에의 참여와 관심이 해가 거듭될 수록 줄어들자, 협의회는 잊혀져 가는 오래 전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이슈이자 풀어야 할 숙제임을 상기시키자는 의미에서 분쟁의 발단이 된 4.29을 기념하여 예배를 개최하게 되었다. "하나됨의 기쁨과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연합예배는 권혁인 목사(버클리연합감리교회)와 브라이언 우드슨 목사의 공동사회로 진행된다.
오클랜드 밀스 그로브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클레런스 존슨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김경찬 목사(리치몬드침례교회)가 이를 동시통역할 예정이다. 공동회장인 성수남 목사(샘솟는교회)와 클로드 윌슨 목사(헤븐스코트교회)는 간단한 협의회의 연혁과 설립목적 등에 관해 보고한다. 한흑 청소년 워십팀인 Unity Crew의 공연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모은 헌금전액은 월드미션프런티어에 기부할 계획이다.. 예배 후에는 한인교회측 여선교회에서 마련한 간단한 음식을 나누며, 양인종간 교제의 시간도 갖는다.
<손수락 기자>
한,흑연합 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들,왼쪽부터 이강원, 김경찬, 존슨,윌슨 목사, 성수남 목사,조종애 선교사, 화이트, 권혁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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