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침례회 여선교회와 뉴비전교회, 여성선교 컨퍼런스
여성들에게 세계 선교의 동향과 선교 전략을 알리고, 지역교회가 선교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한 침례교 선교 컨퍼런스가 16일 밀피타스에 있는 뉴비전교회에서 열렸다.
남침례교 캘리포니아 주총회 여선교회가 주최하고 뉴비전교회(담임 이진수 목사)가 창립3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주관한 이날 컨퍼런스에는 한인과 미국 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종과 문화를 초월하여 선교를 할 수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훈련으로 진행됐다. 침례교 가주총회 여선교회 김화영 한인교회 컨설탄트는 “ 한인과 미국교인들이 함께 컨퍼런스를 열기는 처음으로 150여명이 등록 했다”고 밝혔다. 김화영 사모는 고린도 전서 3장 9절 말씀인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하나님의 발이요,하나님의 집이니라”를 인용, 모든 여성들이 동역자로서 선교에 동참케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여성을 일깨워 세계를 향하여’(Women Aware. Going Gloval) 주제로 오전9시부터시작된 이번 컨런스는 ‘세계선교와 여선교회’(김화영 사모) ‘성경적인 여성의 정체성’(성혜정 전도사)과 어린이 선교(위광혜 사모), ‘캘리포니안의 세계선교’(김송식 목사)등 여러주제로 열렸다. 특히 이날 중국(토니 리),과 일본(박인배 선교사), 무슬림(홍 유니스)등 세계각처에 나가 사역를 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생생한 체험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중 중국 선교 강의를 맡았던 토니 리는 어릴때 뉴비전교회에서 성장하고 보냄을 받은 사역자로 뉴비전교회의 세계를 향한 선교사명 실천의 한 실예가 되었다. 남침례회 국제선교부(IMB) 한인 교회 동원가인 박지원 목사는 ‘교회와 선교’ 주제 강의에서 “지역교회가 선교현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를위한 국제선교부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지역교회의 선교 동참을 위한 각성과 연구,준비,수용,재생산등 5단계를 소개했다. 뉴비전교회 이진수 담임 목사는 전체 참석자들이 모인 예배에서 “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선교에 헌신할 많은 동역자가 나오는 열매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수락 기자>
뉴비전교회에서 16일 열린 선교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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