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전도극단, 사라토가 고교서 전도집회
청소년 전도 극단 C.E.N.T가 지난 22일 저녁 사라토가 고등학교에서 200여명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도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사라토가 기독학생회(impact)의 예상대로 80% 이상의 비 크리스천들이 참석, jeff devall 목사의 비신자 대상으로 준비한 비디오 상영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한번도 복음을 접하지 못했던 많은 학생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김애경 단장이 전했다. 이날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한 학생은 모든 프로그램의 멧시지가 통일되게 예수님에 대해 말해주어서 복음을 이해하기가 쉬웠고 또한 댄스, 드라마등이 흥미로왔다고 말했다.
C.E.N.T 는 지난 4월 15일에도 쿠퍼티노 고등학교에서 동일한 집회를 가졌는데 이 집회에선 19명의 학생들이 결신후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렸다. 김애경 단장은 아직도 비기독교인 들에겐 높기만한 교회의 문턱을 감안하여 그들이 쉽게 올 수있도록 학교로 복음집회를 들고 가는 C.E.N.T 의 사역을 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주께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계속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www.cent-theater.org or 408-807-5637.
청소년 전도극단이 사라토가고교서 뜨껍게 전도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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