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지역 한인 성당들도 예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면서 부활의 은총이 충만히 내리도록 마음을 모아 24일 부활 대축일 미사를 봉헌을 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토요일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한인성당의 이강건 빈센트 주임신부가 부활성야 미사에서 부활초 축복예식 후 부활초를 제대 옆에 마련된 부활초 꽂이에 꽂고있다. 이 신부는 예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생명을 되찾으신 거룩한 밤에, 교회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의 성사를 거행하며,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면서 우리들도 죽음을 이기고 하느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규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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