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 소호 스킨케어

‘소호 스킨케어’(원장 린다 최)가 2011년 최신 리프팅 기기를 도입하고 수술의 두려움 없이 피부의 탄력 효과를 볼 수 있는 스칼렛 리프팅 시술을 선보인다.

스칼렛 리프팅 시술은 뼈를 깎지 않고 광대와 팔자부위가 도톰하게 올라가고 늘어진 볼살과 턱라인이 살아나 V라인으로 얼굴을 바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리프팅만 되는 기존 장비보다 확실한 탄력보강, 주름제거, 목주름, 피부재생, 모공축소, 여드름 상처 재생까지 치료 가능하다는 거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소호 스킨케어 측은 “시술 때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후 붉어짐 현상도 거의 없다”며 “시술 후 샤워도 가능하고 햇빛을 봐도 부작용이 없어 바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스칼렛 리프팅의 시술 가격은 얼굴 전체를 기준으로 기존가 2,000달러에서 할인해 1,000달러다. 이밖에 소호 스킨케어는 생얼 유지 마사지, 미백 비타민 관리, 여드름 관리, 몸매 교정 경락 등 피부타입은 물론 체질까지 고려한 다채로운 피부 및 몸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림픽과 윌튼에 있는 정병원 건물 2층에 위치한 소호 스킨케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픈한다. 미리 예약을 하면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다.

3511 W. Olympic Blvd. #201 LA,
(213)36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