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KCS공동주최, 7월6일 ~8월19일까지
한국일보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공동주최하는 ‘2011 청소년 하계자원봉사 프로젝트(YCAP: Youth Community Action Project)’에 참가할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올해 ‘YCAP’는 7월6일부터 8월19일까지 7주간 20여개의 한인단체 및 비영리 기관에서 실시됩니다.한인 청소년들의 봉사정신 함양과 미 주류사회 진출을 위해 지난 2001년 시작된 ‘YCAP’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으며 그동안 7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출,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 암협회 아시안지부 ▲KCS 어덜트데이 프로그램 ▲KCS ESOL ▲KCS 코로나경로회관 ▲KCS 플러싱경로회관 ▲KCS 서머스쿨 ▲뉴욕가정상담소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 ▲민권센터 ▲한국문화박물관 ▲플러싱 타운홀 ▲뉴에이지 스킨리서치 파운데이션 ▲뉴욕 푸드뱅크 ▲퀸즈식물원 ▲퀸즈컨츄리팜박물관 ▲무지개의집 ▲코리아 소사이어티 ▲원광 커뮤니티서비스 센터 ▲퀸즈 YWCA ▲센트럴팍 서머스테이지 ▲플러싱 타운홀 ▲Joint Public Affairs Committee for Older Adults 등에서 실시되는 올해 ‘YCAP’에 청소년 및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기간=7월6일~8월19일(7주)
■대상=뉴욕지역 거주한인 청소년
■주최=한국일보, 뉴욕한인봉사센터
■신청마감=6월24일
■신청 및 문의=ycap@kcsny.org(선착순)/ 718-939-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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