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 소재한 자유 아시아 방송의(Radio Free Asia)의 이현기(63, 사진) 기자가 2011 뉴욕 국제 라디오 페스티벌(International Radio Programs and Promotions Awards)에서 라디오 분야의 ‘Human Relations’ 부문 금상을 20일 수상했다. 이 기자의 출품작은 ‘고향 그리워하는 해외 실향민들’로 해외에 사는 실향민들이 고향을 그리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이 기자는 광주기독교방송 아나운서 출신으로 90년 도미, 워싱턴지역 한인방송사, 신문사에 근무했으며 97년부터 자유 아시아 방송에 재직하고 있다. 뉴욕 페스티벌은 국제 미디어경연대회로 한해동안 TV, 라디오, 광고 등에 방송된 작품들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30여개 나라에서 출품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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