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예동우회(회장 손지언) 월례회가 25일 훼어팩스 소재 차영운 회원 자택에서 열렸다. 손지언 회장은“올 가을 발간 예정인 첫 동인문집에 10여명의 회원이 참가의사를 밝혀왔다”며“회원들은 수록 작품 준비에 만전을 기해 수준 높은 작품집이 되도록 애써 달라”고 말했다. 모임에는 낸시 김, 강금생, 박순애, 이주리, 차영운, 신영애 씨 등 7명의 회원과 권형인 전도사 등 중앙장로교회 교인 10여명이 참석, ‘종교와 문학 을 주제로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종교와 문학 모두 개인과 사회를 깨끗하게 하는 정화작용의 힘이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회원들의 자작품 낭송 및 토론이 있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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