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경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인근에 대형 보석 도매상인 ‘은혜 주얼리’(777 E. 10th St. LA)가 영업을 시작했다. 은혜 주얼리는 중국 공장에서 진주, 루비, 비취, 스와브로스키, 옥 등 원석으로 생산된 2,100여종류의 목걸이, 귀고리, 팔찌, 반지 등의 제품들을 남가주 보석 소매업체들에 공급하게 된다. 지난 18일 열린 그랜드오프닝 행사에서 전환수 대표(왼쪽 다섯 번째부터)와 오픈뱅크 민 김 행장(여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입커팅을 하고 있다. (213)488-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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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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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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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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