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합감리교회 여성대상의 선교학교가 지난15일과 16일 이틀동안 스탁턴의 퍼시픽대학교(University of Pacific)에서 열렸다.
매년 칼네바다 다민족 여선교회 주최로 개최되는 선교학교는 영어와 스페인어, 한국어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다. 올해 선교학교(교장 권정희)는 10여개의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호 목사(콩코드 미 연합감리교회 담임)와 홍혜성 목사(몬트레이 가나안연합감리교회 담임)를 주강사로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성호목사는 올해 선교지로 선정된 ‘아이티’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 선교에 나서기전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먼저 알아야 효과적인 선교 사역을 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성호 목사는 이날 아이티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그리고 지진과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 봐야할 부분들을 짚어보고,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게했다.
홍혜성 목사는 ‘신앙인의 여정’이라는 올해 번역한 교재로 용서와 정의, 회복과 화해에 대해 설명했다. 홍혜성 목사는 영성강의를 통해 인간의 관계회복에 도움이 안되는 처벌지향적 에서 벗어나, 크리스천의 관점에서 화해지향적 회복으로 전향의 중요성과 필연성을 강조했다. 올해의 지역은 지난 1월 지진으로 25만명의 인명피해를 입은 아이티로 선정되었다. 아이티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그리고 지진과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 봐야할 부분들을 짚어보고,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1박 2일간 열린 연합감리교회 선교학교는 1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스탁턴서 열린 선교학교 참석자들. 뒷줄 가운데 강사인 이성호 목사와 홍혜성 목사도 서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