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교협,이주섭 목사 초청 이스라엘 지리 세미나
“성경이 기록된 땅을 이해하면 하나님을 더 잘 알수있습니다. 성경의 많은 말씀은 이스라엘(팔레스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지역 교회연합회(회장 김광선 목사) 주최로 12일 열린 이스라엘 지리세미나 강사로 나온 이주섭 목사(멤피스장로교회 담임)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창세기 12장부터 복음이 소아시아와 마게도냐로 전파되는 사도행전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은 성경의 중요한 현장”이라고 말했다. 이주섭 목사는 이날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그곳에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항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이 목사는 이스라엘의 지리적 상황을 알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할수 있다면서 지도를 통해 이스라엘의 지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 목사는 남북 길이가 420키로미터 북쪽의 폭은 35마일정도로 작지만 다양한 땅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예루살렐 여리고는 걸어서 하룻길인 18키로미터이며 한쪽은 바다,한쪽은 사막에 접해있다고 설명했다.
강사인 이주섭 목사는 성경의 사실적 배경연구를 위해 히브리어를 공부했다. 예루살렘대학과 히브리대학에서 10여년에 걸쳐 이스라엘의 역사,지리,고고학,히브리인의 문화와 고대성읍과 도로를 연구한 성경역사 지리학자이다. 그는 책상앞에서 연구한 것이 아니라 지프를 이용하여 이스라엘 현지를 다니며 성경의 생생한 현장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현재 성경지리연구원 디렉터도 맡고 있는 이 목사는 성경의 모든 배경을 알고 읽으면 성경 이해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섭 목사의 이스라엘 지리세미나는 11일과 12일이틀동안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열렸다. 상항지역교회연합회 회장인 김광선 목사는 “연합회가 본래 성지 순례를 위해 기금을 준비해왔으나 이 뜻을 이루지못하고 대신 이스라엘 지리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원 목사(은혜장로교회 담임)는 “ 이스라엘의 지리와 기후,절기등을 세미나를 통해 배우므로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됐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상항지역교회연합회는 세미나에 이어 오는 23일(토)에는 알라메다에서 교회대항 친선 농구 한마당 잔치도 개최한다.
<손수락 기자>
이스라엘 지리세미나 참석 목회자, 왼쪽 2번째 회장 김광선 목사,5번째 강사 이주섭 목사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