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서 목사 ‘비울수록 채움 받는교회’ 칼럼집 출간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 담임을 하고 있는 박동서 목사가 매주 교회 주보에 ‘목회자 코너’라는 이름으로 썼던 글을 모아 칼럼집 ‘비울수록 채움받는 교회’를 출간했다.
박동서 목사가 동교회 부임이래 줄곧써 온 ‘목회자 코너’는 교회의 새가족에게는 목사를 이해하고 교인들에게는 교회의 사역방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쓴것이다. 두번째 나온 이 칼럽집은 지난4년여동안 주보에 실렸던 글을 모아 문서사역부의 편집과 수고로 서울의 ‘쿰란출판사’에서 출판됐다. 박동서 목사는 책의 머리말에서 “처음 5년간은 앞만 보고 달리며 개혁을 부르짖었던 시간이었다면 지난 4년간은 주님앞에 엎드려 상처를 치유받으며 침묵과 회개와 기도와 눈물로 보낸 시간이었다”고 적고 있다. 그는 주님앞에 모든 짐을 내려놓으니 성령께서 친히 목회해 주신 시간이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박 목사는 칼럽집이 세상에 공개하기 싫은 사랑의 고백같은 글이라 부끄러운 생각이 앞서지만 자신의 허물과 실수,교회와 주님을 향한 사랑과 하나님이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담은 간증이라고 밝히고 있다. 292 페이지 크기의 이번 칼럼집은 1부 ‘집중하는 교회’를 시작으로 ‘아름다운교회’ ‘건강한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등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칼럼집을 낸 박동서 목사는 방주선교교회 담임 목회를 하면서 Dawn Mission 이사, OM-KAM 정책이사. PCA 한인서북노회 노회장,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북가주 밀알선교회 이사등 지역 교계와 교단, 선교를 위해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해왔었다. 저자 이메일 : tdspark@gmail.com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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