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외곽 지지 조직인‘뉴 한국의 힘’버지니아·메릴랜드 지부가 발족됐다.
이명박 대통령 대선조직인‘국민성공실천연합’후신인‘뉴 한국의 힘’(중앙회장 이영수)은 31일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부 발대식을 가졌다.
이영수 중앙회장은 이날 버지니아 지부장에 최민한 전 워싱턴한인무역협회장, 메릴랜드 지부장에 김선길 전 워싱턴한인연합회 부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뉴 한국의 힘’ 상임고문으로 있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뉴 한국의 힘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부의 발족을 축하한다”면서 “뉴 한국의 힘을 통해 동포들의 역량을 집결시켜 달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의 정두언, 김선동, 유정현, 이범래 의원도 영상 축사를 통해 뉴 한국의 힘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부 발족을 축하했다.
최민한 버지니아 지부장은 “뉴욕에 이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가 힘을 모아 함께 지부 발대식을 갖게 됐다”면서 “워싱턴 지역의 모범단체로 한인들의 권익과 이익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선길 메릴랜드 지부장은 “동포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해서 많은 이익들이 한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수 중앙회장은 “이명박 정권이 성공해야 보수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을 수 있다”면서 “재외국민인 워싱턴 동포들은 내년에 처음으로 주어지는 참정권에 적극적 참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정재건 미동부 본부장은 “뉴 한국의 힘은 동포사회의 권익을 우선시 하면서 보수세력과 연합, 대한민국의 중단 없는 전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형(태권도 사범)씨의 사회로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 식당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홍희경 워싱턴 평통회장을 포함 120여명이 참석, 뉴 한국의 힘 지부 발족에 힘을 실어줬다.
‘뉴 한국의 힘’은 1997년에 출범한 보수단체로서 ‘국민성공실천연합’이 지난해 이름을 바꾼 조직이다.
한나라당 지지세력 모임인 ‘뉴 한국의 힘’은 미주에는 LA,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 뉴욕 등에 지부를 두고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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