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온 발걸음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 세워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산호세 한인침례교회(담임 최승환 목사)가 교회 역사를 담은 40년사를 발간했다.
‘하나님과 함께한 40년사’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자는 최승환 담임 목사의 발간사를 시작으로 문대연,조효훈,김성수,김성국 목사등 역대 담임 목사의 축사와 길영환 목사(콩코드 한인침례교회 담임), 캘리포니아 주총회 김송식 목사의 축사가 실려있다. 최승환 담임 목사는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라는 발간사를 통해 “우리는 한 세대를 보내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시점에 와있다”면서 “40년 역사를 편찬해 우리의 지나온 믿음의 발걸음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비전을 세워가는 것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적고있다. 최 목사는 산호세 한인침례교회는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편의 역사로 보는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에서는 한국 기독교의 시작과 미주 한인 이민교회, 산호세 한인침례교회 역대 목회자와 사역을 실고있다. 2편에는 건물로 보는 산호세 한인침례교회,3편은 사역으로 본 교회, 4편은 인물로 보는 산호세 한인침례교회로 구분하여 편집되어 있다. 인물편에는 원로 안수 집사와 좌담회,교인 등록 분포및 30년이상 근속교인들을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김복숙씨의 ‘은혜의 강’축시와 홍인숙씨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시와 에세이도 실려있다. 1971년 문대연 목사가 개척 한 산호세 한인침례교회는 오랜역사와 전통이 담긴교회로 자체교회당을 북미주 침례교회로서는 처음으로 건축했다. 304 페이지 크기의 책자 뒷편에는 날짜별 교회 약사도 실려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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