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무역인을 양성하는 제6기 워싱턴 무역스쿨이 11일 개강,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워싱턴한인무역인협회(회장 박제순) 주최로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무역 스쿨에는 60여명 참석, 무역인의 꿈을 키웠다.
박제순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무역 스쿨은 한인들이 무역 관련 창업에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눈을 크게 뜨고 미국과 전 세계를 둘러보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만큼 예비 무역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의근 무역스쿨 교장은 “무역의 핵심은 사람간의 네트워크”이라며 “이번 스쿨을 통해 모두 무역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개강 첫날인 11일에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 및 워싱턴지부 연혁 소개, KOTRA 워싱턴지부 사업 내역 소개, 조 편성 및 OKTA 차세대 사업 현황과 조별 분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12일에는 한국무역협회(KITA)조학희 워싱턴 지부장의 수출입 해외 온라인 마케팅 툴 강의를 시작으로 신상품 마케팅 추진 사례(폴 아논. LED 솔라 앤 라이트사 대표), 한인기업 성공사례(리 브라더스 서공렬 실장), OKTA 차세대 네트워크 개념 및 현황 설명(대니얼 박. 차세대 북미주 부대표), 차세대 무역인의 리더십(조앤 김. 대한항공 워싱턴 지점장), 국제법 및 미국 무역법(한상준 변호사), 조별 분임 토의 및 OKTA 집행부와의 대화의 장 순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분임 조별 과제 발표와 시상 및 수료증 배부, 종강을 끝으로 마치게 된다.
이번 무역 스쿨은 워싱턴 한인무역인협회가 주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한국의 지식경제부, 코트라 및 한국무역협회(KITA)가 후원하고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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