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몬드침례교회 지역 어린이 초청, 여름성경학교.
어린이들을 신앙으로 양육을 위한 리치몬드 침례교회(담임 김경찬 목사)의 여름성경학교가 지난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나흘동안 열렸다.
‘Big Apple adventure’를 주제로 한 여름성경학교에는 100여명의 어린이들이 등록, 찬양과 성경공부,미션(선교), 게임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택시를 타고 교회내부에 장식된 뉴욕의 유명한 장소인 타임 스케어와 센터럴 팍을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치부는 찬양,말씀,게임,스토리, 공작등 5개 스테이션, 유치부는 세족식,율동,부흥회등으로 지루하지 않게 교육을 실시했다. 김경찬 담임 목사는 “교인 자녀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믿지 않는 어린이들도 많이 참여, 복음을 심어주는 일에 힘썼다”고 밝혔다. 명찰을 가슴에 달고 분주 한 모습의 김 목사는 “어릴때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을 접할때 하나님 말씀으로 성장할 확률이 높다”면서 여름 성경학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 교회 여름성경학교에는 작년보다 크게 늘어 12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성경학교 마지막날인 12일에는 20여년 어린이 사역을 한 Yong Garcia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후 아이들을 구원에 초청하여 구주로 영접케한후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올해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이준은,송승인 목사와 교사 24명,유스 봉사자 25명,식당 20명등 80여명이 자원 봉사했다.
<손수락 기자>
리치몬드 침례교회 여름 성경학교 참가 유아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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