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바닥인 한나라당은 내년 총선에서 몇 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민주당 등 야권은 대통합을 실현해 박근혜와의 대회전에서 한판 붙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건국 이래 첫 여성 대통령이 선출되는 경이로운 역사를 지켜볼 것인가?
내년 총선과 대선의 향방을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는 정치 강연회가 열려 워싱턴 한인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PNP Forum(대표 윤흥노)은 오는 25일(목) 저녁 7시부터 고성국 박사를 초청한 제31차 포럼을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개최한다. 고성국 박사는 이날 포럼에서 ‘2012년 총선과 대통령 선거의 전망 및 재외참정권’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고성국 박사는 한국에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치 평론으로 보수와 진보를 아울러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시사평론가. 고려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글쓰기, 대중 강연, 방송활동 등 폭넓은 활동을 벌여왔다. CBS라디오 ‘시사자키’와 KBS의 ‘오늘’, KBS TV ‘추적 60분’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OBS TV ‘고성국의 OBS 초대석’을 진행하고 있다.
또 KBS 라디오 ‘열린 토론’ 고정패널이며 CBS 라디오 ‘시사자키’ 중 ‘고성국의 판 읽기’ 코너를 맡고 있다.
고 박사는 LA, 뉴욕을 거쳐 워싱턴을 방문하며 이어 캐나다 밴쿠버와 일본 동경을 돌며 내년 처음 실시되는 재외국민 참정권에 대한 현지 동포사회의 여론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을 마련하는 PNP Forum(Peace & Prosperity Forum)은 2007년 창립된 이후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한 포럼을 개최해왔다. 학자와 경제계 종사자, 기업인, 외교관, 법조인, 의료인, 개인 사업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워싱턴 지역 동포사회의 토론의 광장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 시작 전에 참석자들을 위한 간단한 식사와 음료수가 제공된다.
장소 1952 GallowsRd #330,
Vienna, VA 22182
문의 571-230-7846 홍덕진.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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