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지역 6개 한인회가 공동으로 한국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1 한미문화 축전’을 마련한다.
수도권메릴랜드(회장 서재홍), 몽고메리(회장 김용하), 하워드(회장 찰리 성), 볼티모어(회장 이종식), 프린스 조지스(회장 옥경호), 남부메릴랜드(회장 이태미) 한인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10월 2일 오후 6-9시 메리엇 볼티모어 이너하버 호텔에서 열린다.
한미문화예술재단 USA(이사장 이태미)와 주미대사관 한국문화원이 주관하고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축전에는 특별히 조선시대 마지막 황손이자 조선 26대 고종 황제의 손자인 이석 황손과 이혜경 옹주가 참석한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비보이 월드컵에서 우승한 익스트림 크루 단원 8명과 신국악단 소리아 8명이 참석, 퓨전음악과 역동적인 댄스를 통해 한국문화의 미래를 선보인다.
궁중 의상쇼를 펼치는 이수동 디자이너, 한복패션을 선보이는 박지현, 한국무용의 박재희 청주대 교수는 춤과 패션쇼로 한국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알린다. 박지현 디자이너는 한복을 드레스로 개조한 현대식 한복을 선보인다.
이태미 한미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30일 애난데일의 한강에서 가진 본보와의 회견에서 “이번 행사는 메릴랜드 지역 한인회들이 함께 황손과 옹주 등 조선시대 역사의 주인공이 직접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류사회에 알린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일종의 퓨전음악을 보이는 소리야는 해금, 가야금, 대금, 장구 등으로 세계적인 무대를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한미문화축전은 1부 궁중의상 및 한복 패션쇼, 2부 만찬 및 영상 감상, 3부 소리아와 비보이 팀의 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패션쇼에는 어린이 모델 남녀 각각 3명을 포함 71명이 참가한다.
모델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모집된다. 남자 키 175 센티미터 이상, 여자 키 165 센티미터 이상. 어린이 모델은 6-7세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축전은 메릴랜드 주정부 아태담당국, 주미대사관, 대항항공, 탑 여행사, 윈텍, 양윤정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 우태창 경상남도 도민회장, 장두석 워싱턴 평통 부회장, 문길원 GA 지구촌 사랑선교회 선교사 등이 후원한다.
입장료는 150달러(저녁 만찬 포함).
문의 (703)507-4492 이태미 회장
(703)850-6573 박춘영 모델 모집 담당
(703)403-5500 정종웅 행사준비위원장
(703)256-0606 티켓 예매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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