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정화)에서 ‘P2P 학업지도(Peer to Peer Learning)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10월 3일부터 1월 31일까지 첫 학기, 2월에서 5월말까지 2학기가 계속된다. 수업은 가정상담소(매주 월요일), 센터빌 고교(매주 화), 애난데일 고교(매주 수) 세 곳에서 오후 7시-8시30분 실시된다.
P2P는 학업 지도 상급생과 학업에 도움이 필요한 하급생들을 연결시키는 일종의 멘토 프로그램으로 상급생 우등생들이 저학년 학생들을 1:1로 도우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 제공의 목적에서 실시되고 있다.
상담소 소재정 디렉터는 “올해로 4회째인 P2P에 매년 참가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또래 학습은 학생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는 학생들이 가르치면서 교사나 부모가 줄 수 있는 도움 그 이상의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학업을 지도할 상급생은 7학년-12학년으로 성적(GPA) 3.5 이상이면 가능하다. 학업지도는 커뮤니티 서비스 시간으로 인정받으며 대통령 사회봉사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학업지도를 원하는 학생은 최근 성적표를 제출하면 된다.
학업지도를 받는 학생은 저소득층 가정의 1-12학년 학생으로 학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면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최근 성적표, 등록비(50달러)이며 등록비 면제 신청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등록 마감은 9월30일. 등록지원서는 상담소 웹 사이트(www.iNIFC.org)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장소 1952 Gallows Rd.,
Vienna,VA 22182
문의 및 등록 예약 (703)761-2225,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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