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WAKS) 제15대 이승민 회장 체제가 출범했다. 워싱턴협의회는 지난 27일 팰리스 식당에서 제15대 임원진 상견례 및 시무식을 거행했다.
새로 선임된 임원진은 이애경(올네이션한국학교 교장), 김응서(월돌프한국학교 교장), 한상호(세난도어한국학교 교장) 등 3인 부회장에 총무 이태우(버지니아벧엘한국학교 교감), 재무 김정미(락빌한국학교 교감), 서기 최윤희(로뎀한국학교 교장), 홍보 김소윤(워싱턴지혜한국학교 교장), 감사 추성희(워싱턴통합MD한국학교 교장)씨 등이다.
지난달 20일 이사회 측에서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이승민 신임 회장(새언약한국학교 교장)은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업무 인수, 인계를 직전 임원진으로부터 받고 협의회의 구체적인 사업 운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며 “앞으로 협의회 내부의 소통과 통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무식에는 이인애 전 회장, 이내원 이사장 대행, 정요셉 부이사장 등도 참석해 향후 협의회 사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금년도 사업계획으로는 9월24일에 가을학기 교사연수회, 10월15일 VA 외곽지역 교사연수회, 11월12일에 백일장 및 글짓기대회, 그리고 12월3일에 제23회 스승의 밤이 잡혀 있다.
한편 내년 7월 워싱턴지역에서 개최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0회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에 이인애 전 회장이 추대됐다. 워싱턴협의회는 이날 회원학교를 포함한 WAKS 지역내 한국학교의 참여를 유도하고 워싱턴지역에 맞는 한국어 교육과정의 표준화를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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